|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최근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 미혼직원을 대상으로 ‘원주혁신 너에게 가는 이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해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 가족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 및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미혼직원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참가신청 3일 만에 모집인원 60명이 초과될 만큼 미혼직원들 사이에 관심이 높았다. 청춘만남 행사를 통해 커플이 성사되도록 지원한 결과 최종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한 참가자는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 후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적었는데 이런 행사가 있어 참여하게 됐다. 용기를 내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설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첫 행사를 계기로 향후 연애와 결혼에 고민이 있는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후관리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결혼 적령기 직원 고민 해소 및 저출산 극복 선도를 위해 주도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원주로 이주한 임직원들의 정주여건 조기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