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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이 순항 중이다. 시행 한 달도 되기 전에 접종률이 80%를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7일 기준으로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3만명 중 78.9%인 547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보건당국의 사업목표인 82%에 근접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접종률이 80.9%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목표치를 훌쩍 넘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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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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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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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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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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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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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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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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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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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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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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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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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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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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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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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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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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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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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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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우려됐던 백신 공급대란도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르신 무료접종사업이 마무리 돼 감에 따라 당초 준비한 백신을 모두 사용한 지정의료기관도 순차적으로 발생, 현재 보건소를 통해 추가공급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보건소는 백신이 남는 의료기관의 물량을 회수, 재분배하고, 보건소 비축분 등을 추가 공급해 방문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속 조정 중이다.
현재 약 547만명의 어르신이 접종을 마쳤지만,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27만명분 이상의 백신이 남아있는 만큼 올해 전체 백신공급은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사업 종료 시 백신폐기로 발생하는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에 배정한 백신을 11월 중순까지 재조정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세로 내달 15일까지 무료접종이 지속되면 570만명의 어르신들이 접종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 이후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