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료정보학회는 2016년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학회 국제학술대회를 ‘Connecting the Dots for Better Health through Informatics’라는 주제로, 11월 2~5일까지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15개국에서 의료정보분야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대만의 권위자들이 정밀의료, 모바일헬스, 디지털헬스, 진료정보교류 등의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전자건강기록 및 개인건강기록 등 12개의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려 의료정보학 분야의 대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경희 교수(전 대한의료정보학회장)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연구자, 임상의사, 젊은 과학자, 정부인사 및 최첨단의 기업들이 모여 더 나은 보건의료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의료정보 분야 위치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비교해 진단하고 산학연 전문가 및 정부 관련 기관 등이 모여 의료정보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