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종학)는 소아청소년 암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진주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청소년 어울마당’에 참가해 암 예방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유방암체험하기, 암 바로 알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암 발생률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10월 첫째주를 키즈리본(Kids sibbon)캠페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권역별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암 예방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복지부, 국립암센터 및 전국 12개 지역암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은 권역마다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한 달 간 진행됐다.
경남지역암센터 이종학 소장은 "소아청소년기에는 발암 물질의 노출에 가장 취약한 시기"라며 "때문에 운동이나 식생활 관리 등 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앞으로도 권역 내 학교와 연계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암 예방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