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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암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대상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암 예방과 치유 정기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의 암 전문 교육기관인 ‘암치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의료진 및 암치유교육센터 소속 운동처방사·임상심리사·임상영양사가 담당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암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와 암의 관계 ▲우리집 밥상에 옮겨 놓은 항암식단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암 예방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2일 첫 강좌에는 암치유교육센터장인 이종두 교수(핵의학과)가 강사로 나서 ‘암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첫 교육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 환자 및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암치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의 암치유교육센터는 ‘국내 유일의 암 전문 교육기관’을 모토로 지난해 9월 ‘성루까 교육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했다. 암 치료 핵심인 '식(食), 신(身), 심(心)'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기관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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