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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는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2층 루이제홀에서 ‘개설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겪는 의학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장애인 재활 영역에서 만나는 현실적 제약’으로 정했다.
실제 심포지엄에는 ▲뇌성마비 환아에서 보툴리늄 독소 주사치료(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권정이 교수)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추 협착증의 치료(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신경외과 홍재택 교수)가 강연된다.
이어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의 삶의 질(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홍보영 교수) ▲뇌손상 환자에서의 사회적 제약(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임성훈 교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및 관련과 전문의 및 전공의, 일반의, 재활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활한 진행과 평점 신청을 위해 사전 등록을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연수 평점 2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031)249-7650, 이메일(st.vincent@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96년 개설된 이곳 재활의학과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으로 이뤄진 재활의학 치료팀을 구성, 환자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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