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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자주 다닌 것으로 알려진 차움 병원의 운영주체인 차병원 그룹과 계열사 차바이오가 정부 차원의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모 언론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차병원이 굉장히 민감한 반응.
차병원 측은 "이번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피력. 차병원 관계자는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정정보도 요청 수준이 아니라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그는 또 "최순실씨는 특별관리를 받았던 회원도 아니었다. 차움병원이 최순실씨가 거주하던 주상복합오피스텔에 함께 입주해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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