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최근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연부문 6팀과 포스터부문 17팀, 지면부문 15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 동안 안전한 진료를 위해 수행한 QI 활동의 결과를 발표했다.
페스티벌상을 차지한 관리운영팀은 ‘건강검진 후 본원 외래 연계율 향상활동’을 주제로 헬스케어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유소견자가 외래진료를 연계하기 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헬스케어센터는 건강검진 고객의 이상 소견이 발견된 즉시 검진 결과에 따라 당일 진료를 권장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외래 연계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귀가 후 결과 상담 전 이상 소견이 발견된 고객에게는 유선 고지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소견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15년 대비 2016년에는 유소견자의 외래 연계율은 54%, 당일 연계율은 115% 향상됐다.
황대용 원장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와 업무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교직원들의 값진 노력들이 병원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