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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16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 안전문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친 10개 팀이 1년 간 펼친 QI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SCH 암환자 통합관리서비스 활성화’을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암요! 걱정말아요!’ 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암 교육 프로그램 및 암 환자식을 개발하고 적용한 결과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객감동을 부르는 마케팅! 소화기병센터 CEM 고객경험관리’와 ‘진료재료 활용방안을 통한 비용절감과 사용량 표준화 향상 활동’을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둘이 하나되어’ 팀과 ‘진료재료 어벤져스’ 팀에게 돌아갔다.
이문성 병원장은 “환자안전을 위해 지난 1년 간 펼친 노력이 엿보여 고무적이다. 순천향부천병원 QI 활동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 매년 다수의 활동이 진출할 정도로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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