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의료원 종합감사 '장비구매 등 27건' 지적
인천시, 환급·감액조치 시행
[ 2016년 11월 07일 12시 42분 ]

인천의료원이 최근 인천시 자체 감사결과 총 27건의 지적사항 중 19건에 대해 시정·주의 및 개선권고를 받고 1481만원의 환급·감액조치를 당했다.
 

인천시는 7일 “인천의료원 정기 종합감사 결과 의료장비 구매 및 약품·진료재료 재고자산 관리 소홀 등이 발견됐고 부적절한 경비용역계약과 관련 1481만원의 환급·감액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2013년 이후 추진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에서 의료장비 구매와 과련 과도한 유찰(流札) 및 위탁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의 의료장비 구매 유찰은 전체 입찰건의 14%로 높은 편이며, 특히 입찰건 중 89%가 위탁계약을 통한 구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의료원 측이 구입 품목이 사전에 결정된 경우에도 형식적인 2단계 입찰방식을 거쳐 물품을 구매하는 등 2단계 입찰제도의 취지를 위반해 계약 사무를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인천의료원 산하 백령병원의 약품 및 진료재료 재고자산 관리 문제도 드러났다.
 

인천시에 의하면 최근 백령병원의 약품 및 진료재료의 재고자산이 매년 증가해 작년에는 1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측은 “2012년 대비 2015년의 약품 및 진료재료의 재고자산이 275.8% 증가했는데 도서지역의 특성상 물품 공급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과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재고자산을 검토한 후 신규 구매량을 결정하고 이후 재고자산이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비용역 계약의 경우 의료원 측은 월평균 근무시간이 2교대에서 3교대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산하지 않고 계약을 과다하게 체결해 여기에 따른 금액 1481만원을 환급·감액조치 당하게 됐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