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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은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비만, 우울증, ADHD, 치매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자가진단부터 실시간 상담, 병원 진료예약까지 한번에 가능한 개인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Smart Self Health Check'를 공개했다.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과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앱은 질환별로 마련된 자가진단 질문에 답변하면 그 결과에 따라 질환의 정도를 판단하고 증상과 치료법을 제시해준다.
현재 자가진단이 가능한 질환은 우울증, 치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이다.
‘우울증’은 연령별로 아동, 성인, 노년기 3가지로 나눠 검사할 수 있으며, ‘치매’ 항목에서는 ‘인지기능 선별검사’와 ‘건망증’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자가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해당 질환별로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의료진과의 전화상담과 진료예약이 가능하다.
전욱 한강성심병원장은 “유헬스(U-Health)를 지향하는 한강성심병원은 2017년 3월 리뉴얼을 앞두고 24시간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한림대의료원’이나 ‘Smart Self Health Check’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