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 소방병원 건립 필요성 또 제기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 주장
[ 2016년 11월 08일 12시 11분 ]

구조 및 구급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는 소방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소방병원 건립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7일 소방공무원의 경우 전문병원이 없어 개인별로 지정, 진료를 받기 때문에 어떤 질병에 취약한 지 알 수가 없다며 소방병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 관리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특수직군 종사자의 의료지원 상황을 볼 때 경찰공무원은 독자적인 경찰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군인은 전국 16개 군병원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어 체계적 진료 및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소방의 경우 소방병원의 부재로 세부적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현재 국립경찰병원을 비롯해 일부 지자체에 소방전문치료센터(전국 67개소)가 있지만 서비스 내용이 요구 수준에 상응하지 못해 이용률이 낮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최근 5년간 공사상자 총 1632명 중 화재진압 도중 사고를 당한 숫자가 전체 25.6%인 420명에 달하고 최근 5년간 순직 소방공무원도 전국적으로 27명이나 되는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보다 체계적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전문 소방병원 건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소방공무원들을 볼 때마다 그들이 겪고 있는 육체적, 심적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소방병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며 “소방병원이 건립되면 의용소방대원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에게 없는 '전문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