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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일본 후쿠오카 하라산신병원과 '제7회 한일 국제의료교류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 하라산신병원 의료진 5명이 참여해 동강병원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배우고 첨단의료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는 정형외과 외래, 병동, 수술실, 물리치료팀, 종합건진센터, 총무팀, 기획관리팀, 진단검사의학과, DK동천병원, 강남동강병원, 동강한방병원에서 진행된다.
일본 참석자들은 건강관리센터를 비롯해 PET-CT실, MRI, MDCT, 인공신장실, 중환자실,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 종합건진센터 등 주요 병원시설도 견학할 예정이다.
동강병원 박정국 이사장은 “양 기관이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우호관계로 교류가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병원과 일본 하라산신병원은 지난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의료정보 교환, 직원연수단 파견 등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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