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는 8일 경기북부하나센터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총 30명에 대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한국 사회 내 정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11년부터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15년 2월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문상담사 파견을 통한 집중 사례관리, 하나센터 교육생에 대한 건강교육 및 검진서비스 제공 등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