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는 14일 서울여성플라스 아트홀에서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이명철 본부장(서울의대 명예교수),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관계부처, 지자체 및 의료기관 감염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운동본부위원 위촉장 수여, 캠페인 선포 이벤트, 운동본부 운영계획 발표, 캠페인 엄마선생님 실천 서약 등을 진행된다.
운동본부는 인체 및 동물용 항생제 사용 직역단체, 감염 전문 학‧협회, 소비자단체, 환자단체 등이 참여해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와 인식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엄마 집단을 타겟으로 적극적인 항생제 인식 증진 활동을 펼치기 위해 엄마선생님 12인이 실천 서약하는 자리를 갖는다.
정진엽 장관은 “항생제 내성 문제는 전 분야가 합심해서 풀어나가야 할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운동본부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