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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공협회는 최근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 18층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을 고려한 의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제17차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150개 병원 의공사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의공사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김묘원 회장은 “의공사가 병원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기에 환자 안전이 보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관리의 최적화를 이뤄 전국민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기기제조·유통·인허가 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의공사들의 현장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의료현장에서의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관한 다수의 특강과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