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보툴리눔 균주 제약사 난타전 중재
“대웅제약 등 3사 대표 만나 입장 듣고 공유할 것”
[ 2016년 11월 11일 12시 50분 ]

보툴리눔 톡신 균주 논란이 난타전 양상을 보이자 식약처가 나섰다.


식약처는 이번 논란의 주인공인 메디톡스·대웅제약·휴젤을 대표를 만나 서로의 입장을 확인해보는 자리는 마련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3사의 입장을 듣고 공유하는 이번 자리가 법정 공방까지 앞두고 있는 논쟁 해결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면담에서 식약처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휴젤 3개사가 동의한다는 전제 아래 각 사별로 시판허가 당시 심사 자료를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개 토론회를 주장하던 메디톡스는 반기는 분위기지만 대웅제약과 휴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는 것이 업계 분위기다.


지난 9일, 식약처는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고 대웅제약·휴젤의 대표도 10일 식약처와 자리를 가졌다.


3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 허가는 이미 완료된 상태로 식약처가 더 이상 관여할 의무는 없지만 이번 논란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직접 나서 중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식약처는 "3사 대표를 만나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견지 중이며 어떠한 해결책을 원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식약처가 조정에 나설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도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툴리눔' 갈등 심화, 진흙탕 싸움 우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