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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노인성질환예방사업'을 원주 지역에서 시범 적용했다.
이 사업은 원주 지역민 중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했으나 등급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등급 외 판정자들을 대상으로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과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장기요양보험에서 노인성질환 예방사업에 대한 개념과 추진방향 등을 정립하고 실행 가능한 예방모형 도출과 공단의 역할을 다루고 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정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15년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세가지 통원 예방모형을 개발한 바 있다.
▲모형Ⅰ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 각각 실시(대도시) ▲모형Ⅱ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 통합 실시(중소도시) ▲모형Ⅲ 신체예방‧인지예방‧건강교실 통합 실시(농어촌) 등이다.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노인성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노인들의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과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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