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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원장 임학)은 최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질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학술대회는 병원 직원들의 진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제출된 20개 사례 중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7개팀이 선정돼 발표회를 가졌다. 그 결과 '진료비 청구코드 모니터링을 통한 주진단코드 불일치율 관리'를 발표한 의무기록실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기저귀 발진 발생률 감소활동'을 소개한 신생아중환자실에 돌아갔고, 352병동과 물리치료실, 감염관리실, 총무부, 351병동도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에서는 김두식 적정진료관리실장의 환자안전활동 보고(환자안전 라운딩, 투약오류 예방활동 CQI) 발표에 이어 환자 안전 활동 모범 직원 시상도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노력한 결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의 안전 보장을 약속하며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영식 부원장은 "QI활동은 기관 전체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 대회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구현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