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공동으로 GPS 기반 심정지환자 응급상황 알림 어플리케이션 ‘하트히어로’ 를 개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해마다 2만5000명 넘게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퇴원율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생활화와 인식 제고 일환으로 해당 앱을 개발했다.
'하트히어로'는 심정지환자 목격 시 주변의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자에게 응급알람과 위치를 제공, 골든타임(4분) 내 심폐소생술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가입자 위치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접수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만 위치를 확인하도록 구현됐다. 평소 심폐소생술 연습 및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응급실·병의원·약국 찾기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NMC와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를 위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가입 안내 및 교육 ▲SNS를 활용한 가입 릴레이 이벤트 ▲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명옥 NMC 원장은 “심폐소생술과 같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모든 국민이 익힐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에 개발된 ‘하트히어로’를 출발로 양 기관이 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