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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는 차움 회원도 아닌데 피엔폴루스 같은 건물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자주 들러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올 때 마다 '나부터 진료하라'며 갑질을 했다.”
최순실 특혜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차병원의 한 관계자는 “최순실 씨는 일단 병원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다른 환자들의 진료 순서를 무시한 채 본인이 먼저 진료를 보겠다며 안하무인격으로 떼를 쓰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설명.
그는 또 “병원에서 자신의 실수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는 간호사들에게 찾아가지고 오라고도 했다”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