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미국 유타대병원과 헬스케어 시스템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과 김원용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이, 유타대병원에서는 비비안 리 헬스사이언스 부총장, 고든 카브트리 병원장, 후안 카를로스 국제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응급의료 및 중환자실 관리, 텔레헬스 시스템, 암 및 뇌과학 분야 등을 포함한 전반적 헬스케어 의료 시스템 발전과 교류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김성덕 원장은 “유타대학의 디지털 웰빙 시스템 개발에 적극 협조해 한국을 비롯한 동양계 환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향후 중앙대병원의 진료 및 연구력 향상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비비안 리 부총장은 “중앙대학교의 IT 기술을 도입해 유타대병원의 의료 및 관리체계 디지털화에 큰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원용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2017년 상반기에는 양국 병원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상호 교환 방문 및 교육을 실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연구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