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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최근 원주와 서울 인근 전산교육장에서 관련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그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
심평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정부3.0 정책에 따라 양 기관이 협업해 실시한 첫 교육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의료정보 분석은 국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심평원의 의료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력양성 시스템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
이 실장은 “진료내역, 의약품 유통, 의료자원, 치료재료 등 심평원의 정보와 가입자 자격, 보험료, 건강검진 등 공단의 자료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빅데이터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방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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