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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타 진료과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내분비내과 내부적으로는 진료과별 영역다툼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치료제가 설포닐우레아(SU), 인슐린, 메트포민, 티아졸리딘(TZD), 알파-글루코시다제(AGI), DPP-4 억제제(디펩티딜 펩티다아제-4) 등 다양한데다 복합제까지 출시되면서 효과와 범위에 대한 정보가 급변하면서 전문성이 더 요구되고 있기 때문.
한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치료약제와 방법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질수록 이를 집중 수련하는 이들의 전문성은 빛을 발한다. 환자들이 똑똑해지면서 전문가를 찾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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