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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와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이 11일 기장군청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시와 기장군의 장기 발전 전략으로, 3000억 규모의 수출용 원자로 사업과 연계된 방사성동위원소(RI:Radioisotope) 기반의 특화된 첨단 암치료시설 필요성에 대해 행정기관 및 의료 전문가들이 의견을 논의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부산 의료 수준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RI 기반 분자테라노스틱스센터’ 건립이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 시점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방사성의약품의 미래 전망과 수출용 원자로의 활용 전망까지 살펴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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