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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지난 27일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식품들의 나트륨 함유량, 저염식단과 레시피, 질환별 식이관리 정보 등을 알려주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 행사에는 개인별 미각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싱겁게 먹기의 필요성을 제고시켰다.
내원객 785명을 대상으로 짠맛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35%가 평소 짜게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우 짜게(염도1.25) 먹는 비율이 12%였으며, 약간 짜게(염도 0.63) 23%, 보통(염도0.31) 38%, 약간 싱겁게(염도 0.16) 15%, 매우 싱겁게(염도 0.08) 먹는 비율은 12%로 나타났다.
병원은 미각테스트 참여자에게는 소금 1일 권장량 5g을 제공해 나트륨 섭취정도를 인지토록 하는 한편 나트륨 과잉섭취 위험성과, 섭취량 감소 방안을 제시하며 저염식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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