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꽉 낀 청바지·브래지어, 허리 건강 위협
젊은세대 잘못된 생활습관 만연…뒷주머니 사용도 원인
[ 2016년 11월 18일 14시 49분 ]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청바지와 지나치게 꽉 끼인 브래지어 착용이 허리 건강을 위협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하이병원이 2030세대 154명을 대상으로 척추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생활습관 관련 설문조사에서 실제 많은 청춘들이 잘못된 습관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전체 여성 설문 참여자 중 절반에 가까우 47%가 ‘브래지어를 가슴이 모아지도록 꽉 조여 입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9%는 ‘허리벨트를 꽉 조여서 착용하는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


꽉 조이는 습관은 척추관절에는 좋지 않다. 허리벨트나 브래지어 끈으로 신체를 조이다보면 해당 부위의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고 압력을 높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꽉 끼는 브래지어의 후크는 흉추의 돌기 부위를 지속적으로 자극해 이 부위를 감싸고 있는 점액낭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일상생활 속 척추관절을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들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바지 뒷주머니에 스마트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는 습관’이 있는 응답자는 25%였고, ‘바지 뒷주머니에 물건을 넣고 그대로 앉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12%로 조사됐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요통과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된다.


인천 하이병원 척추센터 김성준 진료부장은 “뒷주머니에 물건이 있는 상태로 의자에 앉으면  본능적으로 반대 쪽에 체중을 옮기게 돼 결과적으로 척추가 삐툴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