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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은 최근 서울대 공대와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의료기기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서울대 공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은 ▲스마트폰을 의료용으로 만들어주는 부착물 개발 사례 ▲Development of Hybrid-Terahertz-Polarimetric Imaging System ▲상부 기도 폐쇄 질환에서의 미충족 의료수요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 공대도 ▲인체 보행 시뮬레이션 ▲액상 투과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고분해능 3차원 구조연구 등 3건의 의료기기 관련 최신 연구,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오승준 의료기기혁신센터장은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좋은 제품의 생산과 상업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매년 열리는 포럼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