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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오는 11월26일 ‘강화군 종합의료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상복 강화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이정림 성수의료재단 이사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은 내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지역 응급 의료기관 수준 이상의 응급실, 분만 산부인과, 심뇌혈관관리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춘 152병상의 종합병원을 건립하게 된다.
의료진, 간호사 등 종합의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200여 명의 의료인력도 강화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관내에서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의료센터가 개원하면 시간적,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강화군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종합의료센터가 개원되면 분만 산부인과 부재 등에 따른 불편이 해소 될 것”이라며 “병원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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