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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병동에 입원한 환우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 우승과 한국시리즈 2연패의 쾌거를 이룬 두산베어스 장원준, 유희관, 김재환, 박건우 선수 등 주전 선수들이 병원을 방문해 소아병동 등을 돌며 입원한 환우들을 격려했다.
또한 입원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선수들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신청 사연을 받아 이 중 2명을 선정해 선수단이 병실로 깜짝 방문하는 특별한 팬미팅도 진행했다.
김성덕 원장은 "올 시즌 한국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선수단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낸다"며 "매년 병원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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