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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최근 열린 ‘제116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신진학술상은 연구 잠재력을 지닌 신진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임 교수는 ‘눈 운동 및 사시 각 측정 진단기기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눈 운동 범위의 객관적 측정에 대한 내용으로, 국제안과학회지 등 해외 유수의 안과저널에 발표와 함께 관련 기술이 특허 등록됐다.
임한웅 교수는 “최근 눈 운동으로 인한 시신경 유두 변화에 대한 결과를 미국신경학회지에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눈 운동 측정 기기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5년 미국 UCLA대학 Stein Eye Institute 연수했다.
대한안과학회지 심사위원,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보험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한안과학회 의학상, 한양대학교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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