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22일 인천 백석고등학교 학생들이 손수 모은 헌혈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백석고등학교의 청소년 봉사동아리‘향사단’은 자체적으로 교내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모은 헌혈증 120장을 인하대병원 암센터에 전달하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뜻을 밝혔다. 헌혈증은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환자 A씨와 자궁암을 앓고 있는 환자 B씨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