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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지역 23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대중목욕탕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이대목동병원이 파라곤스파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 건강정보 제공 및 자가 검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 나선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임우성 교수는 ‘건강한 유방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평소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유방암 자가 검진법 등을 소개했다.
임 교수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지만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평소 자신의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40대 이상이라면 1~2년 간격으로 검진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