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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부는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R&D 지원 확대와 혁신 노력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의 인센티브, 품목 인허가,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성과가 더 가속화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동욱 국장은 24일 오전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동욱 국장은 "혁신형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우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 이에 정부와 제약업계는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가 R&D 확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시에 각 기업은 사회적 윤리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역시 “이제 국내 제약기업들은 글로벌 마켓의 플레이어“라며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 해외진출, 윤리경영이 반드시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한국은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가입으로 의약품규제 분야에서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각 제약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윤리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씨월드제약과 셀트리온, 에스티팜, 제넥신 등이 혁신형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바이로메드, 영지약품, 일양약품, 한국오츠카제약 등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