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폐기물 화장실 변기에 버린 요양병원
광주시, 환경관리 실태 점검…행정처분 등 의뢰
[ 2016년 11월 24일 11시 38분 ]

의료폐기물을 위법·부당하게 처리한 요양병원이 적발됐다. 광주시는 최근 한달 간 단속을 벌인결과 요양병원 53곳 가운데 의료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메르스와 올해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의료폐기물 노출로 인한 감염 우려가 있는 요양병원 환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인체분비물 등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16곳과 임상병리실 폐수를 무단방류한 2곳이 단속에 적발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은 임상병리실 내 혈액검사 측정 분석기기에서 배출된 중금속 함유 폐수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폐수저장조가 넘쳐흐르게 하는 방법으로 폐수를 방류했다.
 

또 다른 요양병원은 임상병리실 폐수를 화장실 변기에 주 1회 이상 무단 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전용용기 표기사항 미기재, 보관기간 초과 및 소독장비 미구비, 보관 표지판 미설치, 전용용기 재사용 등 의료폐기물에 대한 관리소홀 등 16건이 적발됐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임상병리실 폐수를 무단방류한 2곳에 대해서는 병원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후 사법조치했고, 의료폐기물 관리가 소홀한 16건에 대해서는 자치구에 통보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반 종합병원, 의원 등 의료폐기물이 발생하는 다양한 시설도 점검해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하는 곳은 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폐기물 관리 소홀 병·의원 38곳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