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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인체자원의 온라인 분양이 가능해진다. 정부가 연구 활성화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이 자원을 연구자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오는 12월부터 새롭게 개편한 ‘인체자원 분양데스크(http://koreabiobank.re.kr)’를 통해 인체자원 온라인 분양이 가능하다고 24일 밝혔다.
인체자원이 필요한 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과 전국 17개 인체자원단위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인체자원을 검색한 후 필요한 자원에 대해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신청 후에는 관련 진행상황을 SMS, 이메일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분양된 인체자원을 활용해 생산한 연구성과물(논문, 데이터 등)을 연구자가 직접 등록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체자원에 대한 접근성과 연구자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보건의료 R&D 성과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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