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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지난 24일 향설대강당에서 ‘2016 투석 혈관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장내과 및 흉부외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 및 경인 지역 병·의원 40개소 의료진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석혈관 관리에 대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특히 투석 환자들의 호소가 많은 ‘다리 통증에 대한 원인 및 치료 방향’을 비롯해 ‘혈액투석 접근로의 합병증’, ‘경피적 동정맥루 조성술’ 등 다양한 강의가 사례 중심으로 발표됐다.
김진국 신장센터장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혈액투석은 생명줄이나 마찬가지다. 혈액투석 환자 진료에 매진하는 지역 병·의원 의료진과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문성 병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환자 진료경험과 연구 성과를 지역 의료진과 함께 나눔으로써, 투석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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