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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은 지난 24일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원 8주년 기념 영상 상영 ▲양산시립 합창단 축하공연 ▲연혁 보고 ▲우수부서표창, 모범직원표창 ▲병원장 기념사 ▲축사(나동연 양산시장, 심경숙 양산시의회 부의장, 조용국 발전후원회장)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8년 개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개원 이후 JCI와 국내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제4대 노환중 원장 취임 이후 해외의료 탐방, 연차활용 교육프로그램 육성 등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조직 문화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노환중 원장은 기념사에서 “외형적으로 1235병상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냈다”며 “수도권 빅5 병원과도 견줄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의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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