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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이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직원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 등을 연계한 첫 사례로, 향후 혁신도시 내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산을 도모하는 좋은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심평원은 서비스 제공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내부직원 대상으로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설문결과를 분석해 원주혁신도시 맞춤형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 후 추가 설문조사를 통해 세탁물 수거 및 배달서비스, 택배무인보관함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주지역 노인의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정부-기업 등 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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