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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누리봉사단’이 지난 26일 대전시 판암동 일대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주민들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연탄에 의지해 한 겨울을 나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0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6가구에 모두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사랑나누리봉사단 김근수 팀장은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연탄이지만 주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훈훈한 온기를 품고가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발족한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은 매월 정신보건시설과 보육원 등을 찾아 무료진료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