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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5일 밤 일본에서 귀국한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하지만 취재진이 서 원장 귀국을 알고 인천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상황. 서 원장은 취재진과 마주치자 전력 질주하며 이 자리를 모면. 당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자 의료계 내부적으로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는 평가 등 비판적 시각이 잇따라 제기.
A의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뛰는 거지. 왜 도망가는 거지. 권위와 품위와 명예는"이라고 지적하며 서창석 병원장의 행동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B의사는 "서울대 의대 쪽팔린다. 교수란 자가 명예도 없고 진정성은, 진실은 있느냐"고 거침없이 비판. 다른 C의사도 "서창석 원장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한국 최고 의사들이 모인 서울대병원의 수장이 어떻게 저렇게 체통이 떨어지는 짓을 하는가"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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