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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영 및 위탁 시립병원을 독립체계로 운영하자"는 주장이 제기.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최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립병원의 독립체계 도입을 주장.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의 ‘2016년도 서울시 주요시책사업 분석,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시립병원들은 사업 실적 편차가 크고 실적 관리 및 감독이 이뤄지지 않아 일부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평가.
김창원 의원은 “평가보고서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 의견 역시 이와 일맥상통한다”며 “민간 영역에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책임져야 하나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