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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은 지난 28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12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제한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진료효율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직원 감염관리 인식도 향상에 주력한 감염관리과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혈액투석환자의 효과적인 건체중 관리’를 주제로 한 인공신장실이 최우수상을, ‘신포괄지불제도 정보관리평가 대비 재원 중 의무기록 완결도 향상’의 의료정보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최창화 원장은 “내부의 경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질 관리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오늘의 작은 출발이 부산시민께 커다란 결실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