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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은 지난 1일 경남지역암센터 강당에서 ‘제16회 CQI(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지속적인 질향상 활동)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신희석 원장을 비롯한 의료질향상위원회 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25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질향상팀이 주관해 지난 1년간 원내 여러 부서와 TF팀이 진행한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시상하고, 전 직원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총 27개 QI 활동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친 10팀이 진료과정 개선, 환자 안전, 고객만족 향상, 진료지원업무개선, 환자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대상은 열띤 경쟁 끝에 심장검사실(심장검사 시행 후 48시간 이내 판독 완료율 향상)과 활성화팀(퇴원예고제 활성화 활동)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신희석 원장은 "CQI 경진대회가 전 직원에게 QI활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자 안전 강화와 고객만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