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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송파 갑),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주승행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과 고대교우의료봉사회에 돌아갔다.
김숙희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2002년 한미약품과 본 상을 설립한 이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의료인으로서 인술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 강윤식 원장과 고대교우의료봉사회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미약품의 이관순 사장은 "혼란한 시국에서도 희망을 안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유는 수상자들과 같은 숨은 영웅들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윤식 원장은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앞선다. 하지만 채찍으로 생각해 한미참의료인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