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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의 요실금치료제 '유리토스' 구강붕해정 제형이 식약처 허가를 받아 곧 본격적 판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일 과민성방광 증상 적응증으로 ‘유리토스구강붕해정’(성분 이미다페나신)을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유리토스구강붕해정'은 혀 위에서 녹여 먹을 수 있어 고령 환자가 대부분인 요실금 질환자들 대다수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리토스 정제는 일본 ‘교린제약’이 개발한 전문의약품으로 지난 2005년 LG생명과학이 임상을 거치고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혀에서 녹여먹는 붕해정 제품 역시 일본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LG생명과학이 새롭게 들여왔다.
한편, 유리토스는 기존의 약제들 대비 변비, 입마름 등 부작용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