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경진 의원 "의료장비 들고 누군가 靑 출입"
5일 국조특위서 "이영석 경호실 차장 답변" 주장
[ 2016년 12월 05일 16시 41분 ]

청와대 관저로 누군가 의료장비를 들고 출입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5일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경호실 이영석 차장이 누군지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누군가 의료장비를 가지고 청와대 경내로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영석 차장은 김 의원 질문에 대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증인 도리지만 2급 비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비밀 누설에 해당되는 만큼 말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부탁한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세월호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과 연관된 새로운 증언이 나오자 특위 위원들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는 세월호 7시간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안을 청와대에서 간접적으로 시인한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박범계 의원 역시 "이영석 차장은 김 의원 질의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며 "이 부분은 오늘 가장 중요한 쟁점으로 보여 진다. 그런 측면에서 경호실장이 출석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도 "어느 누가 의료장비를 들여왔는지, 무슨 의료행위를 했는지를 경호실에서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청와대 보안이 뚫린 것이나 다름 없다"며 "2급 비밀이라는 장막에 숨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영석 차장은 "청와대 의무실장이 출석하면 질의해 달라"고 즉답을 피해 갔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청와대 마약류 의약품 등 자료제출 거부"
美 연수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