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5일 병원 다정관 5층 병동에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덕 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사 ▲간호·간병통합병동 오픈 경과보고 ▲병원장 축사 ▲테이프커팅 ▲간호·간병통합병동(다정관 5층)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병원 다정관 5층에 새롭게 오픈한 중앙대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은 59병상으로 운영되며 효율적인 환자간호를 위해 환자상담실·전동침대·에어매트리스·중앙모니터링 시스템·낙상감지센서·서브스테이션 등이 구축됐다.
아울러 효율적인 방문객 관리를 위해 방문객 통제 시스템을 설치해 허용된 면회시간 외에는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다.
또한 병원은 환자 간병을 병원의 전문 간호사가 전담함으로써 기존 가족이나 간병인이 환자를 간병하는데 따른 부담을 줄이고, 전문화된 간호와 감염 예방 및 쾌적한 병동 환경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이번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오픈하는데 협조한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향후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간호 및 입원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환자가 조기에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