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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얀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JNJ-64565111)에 대해 임상시험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한미약품 신약 임상 중단’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임상 중단이 아니라 환자 모집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해외 임상 정보 공식 홈페이지에는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라고 표기되면서 임상시험 중단 의혹을 키웠다.
한미약품은 “이 문구의 정확한 의미는 임상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됐다는 것”이라며 “이는 임상 중 자주 발생하는 일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얀센과의 파트너십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1월 JNJ-64565111를 얀센에 총 9억1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 했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은 전일보다 10.76%(3만7500원) 떨어진 31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8만8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미사이언스의 하락세는 이보다 심했다. 장중 5만6300원을 기록하며 신저가를 기록한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14.83% 하락한 6만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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