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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및 고객만족 업무효율성 도모를 위한 '2016년 지역거점공공병원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9개 병원이 168개의 활동 과제를 제출했다. 두 차례에 걸친 활동보고서 심사를 통해 10개 병원의 활동 과제가 본선에 올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곳은 진안군의료원이다. 진안군의료원은 ‘수술 안전 점검표 시행활동’을 발표했다. '체계적인 간호 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발표한 김천의료원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청주의료원·상주적십자병원에게 돌아갔고, 군산의료원·안동의료원·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원주의료원·천안의료원은 입선했다.
이 밖에도 QI 활동혁신상에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수원병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각 병원에서 자발적인 QI활동이 확장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